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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구조대원:7천원
119에 신고하면 되는거 아닌가...?
어떤식으로든 내 선에서 해결 가능하다 판단한듯
오케이 땡큐, 오케잉 사딸라
본인이 해결못할상황이라 신고할만하다...
기사들 찾아보니 119에 연락하는건 부적절한게 맞다고 함
저걸로 신고하기 좀 그렇지
사람이 급하면 원래 찾던 곳부터 찾더라
그 기사 보니까 이번 사례를 예로 들면 옥상에 갇혔는데 주변에 도와줄 사람이 없거나 폭염이나 한파로 안전에 위협을 느끼는 상황에선 신고가 필요한 겁니다. 라는거 보면 주위에 구해줄 사람이 없었으니 119 맞는거 같은데? ㅋㅋ
화장실에 갇힌것도 신고하면 와서 꺼내줌
119에 신고하면 되는거 아닌가...?
불꽃베티
어떤식으로든 내 선에서 해결 가능하다 판단한듯
불꽃베티
구조대원:7천원
불꽃베티
저걸로 신고하기 좀 그렇지
스포충들나가죽어
화장실에 갇힌것도 신고하면 와서 꺼내줌
스포충들나가죽어
본인이 해결못할상황이라 신고할만하다...
스포충들나가죽어
기사들 찾아보니 119에 연락하는건 부적절한게 맞다고 함
119도 나중에 출동비용 청구하지 않나?
???
엥?? 옥상에 갇힌건데 나름 긴급 사항이라 생각했는데..
근처 열쇠공을 부르면 된다고 하네요. 그리고 긴급상황은 언제나 발생할수 있어서 저기에 인력이 투입되는걸 꺼린다고 하네요
도구로
그 기사 보니까 이번 사례를 예로 들면 옥상에 갇혔는데 주변에 도와줄 사람이 없거나 폭염이나 한파로 안전에 위협을 느끼는 상황에선 신고가 필요한 겁니다. 라는거 보면 주위에 구해줄 사람이 없었으니 119 맞는거 같은데? ㅋㅋ
근데 사람마다 또 달라서 겨우 이거가지고 119에 전화하면 민폐아닐까?? 라는 생각이 들 수 도 있을듯 워낙 뉴스로 별거 아닌데 119 부르는 사람 많다 하니까 개인적으로도 고민할듯
워낙 기사가 많아서 어떤기사인진 모르겠는데 긴급상황이면 부르는게 맞죠. 근데 워낙 많은 사람들이 그냥 문잠겼다고 부르니까 꺼린다고 하네요. 20년전 기사에는 119 부르는 사람의 3분의 1이 잠긴문 열어달란거였다네요.
당근에 글 올렸으니 맛폰은 들고 있을테고, 긴급한건 아니니 114 연락하거나 인터넷 검색해서 근처에 열쇠공 전화 찾아서 출장요청 하는게 적절할듯...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메가톤.맨
오케이 땡큐, 오케잉 사딸라
메가톤.맨
사^딸라^^^^
메가톤.맨
저거 도둑일 수도 있음
저걸 왜 저기다 올리냐 집이면 가족이나 자취면 집주인한테 연락하거나 하면 되지.. 정 안되면 경찰이나 119에 물어보던가..
몰래 담배피러 올라왔을 수도 있지
트루먼쇼
사람이 급하면 원래 찾던 곳부터 찾더라
진짜 사고가 거기까지 안가더라ㅋㅋㅋ
보통 집주인하고 연락안해..
저건 119 불러도 될텐데
문따주는ㄱ거는 119서 잘안해던데 오히려 열쇠방이 빠르륻듯
사람갇힌거는 응급상황 맞을껄
컨셉일거야...ㅋㅋㅋ 제발 그래야하는데 능지가ㅋㅋ
저정도는 112에 전화해서 근처 순찰중인 경찰에 도움을 요청하면 될것 같은데..
119까지 부르긴 너무 민망했던걸까 ㅋㅋ...
마치 RPG에서 보던 보조 퀘스트 게시판 같다
컵안에 가둔 바퀴벌래 처리해달라는 의뢰도 있더만 ㅋㅋㅋㅋㅋㅋㅋㅋ
그거슨 몬헌 퀘스트 수주같은거지!
인방보고있었는데 화장실 갔다온다고 갔는데 조금있다가 채팅으로 화장실에 갖혔어요 하더니 119가 갑자기 창문으로 들어옴 ㅋㅋㅋ
엌ㅋㅋㅋㅋㅋ
갇혔다
119 출동은 긴급 상황이 최우선이므로, 신고자가 열쇠공 부를 수 있는 상황이니 출동 못한다고 하더라구요. 출동 불가한 이유를 설명해주시는데 부끄러웠습니다. 1년전쯤 경험입니다...